제 941회 물빛 시토론 후기 > 정겨운속삭임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정겨운속삭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전 체 목 록

날짜 : 2023년 3월 28일

시간 : 오후 7시 

장소 ; T 그룹통화

참석자 : 11명 (이진흥선생님 정정지 고미현 정해영 남금희 전영숙 이규석 박수하 곽미숙 김미숙 박경화 )

 

*

오늘 시토론 작품은 총 8편입니다

 

1.정정지 - 아직도 꽃이다

2.정해영 - 점으로부터*

3.춘삼월 - 남금희

4.블로그 산책 - 박경화

5.봄 이야기 - 곽미숙

6.소년과 반딧불이 - 박수하

7.하얀 봄 - 김미숙

8.세상에 세상에 - 전영숙 

 

 

*

삼월 마지막 시토론을 잘 마쳤습니다

물빛님들의 시에 대한 열정을 시 편수가 말해 줍니다

2시간 동안 8편의 시를 토론하기란 참 짧은 시간입니다

선생님의 깊이 있는 평도 시간이 모자라 단축되기도 합니다

정해영 샘의 시를 통해 선생님의 철학에 관한 말씀을 

조금이라도 듣게 된 것이 시를 쓰는데 공부가 되었습니다

종종 시토론 대신 시 한편에 대한 깊이 있는 평론을 선생님께 

듣는 공부의 시간도 가져 보겠습니다

선생님! 언제나 고맙습니다 물빛님들 좋은 시 쓰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벚꽃이 절정입니다 

올해의 벚꽃을 물빛님들의 벚꽃으로 만드시길 바랍니다

시평은 토론합시다 방에 댓글로 올려 두겠습니다





  


TAG •
  • ,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목록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947 오늘은 953회 물빛 시토론 날입니다 인기글 서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09-26 2353
6946 내일은 953회 물빛 시토론날입니다 서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09-25 880
6945 제 952회 물빛 시토론 후기 서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09-12 773
6944 오늘은 952회 물빛 시토론 날입니다 서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09-12 887
6943 내일은 952회 물빛 시토론 날입니다 서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09-12 480
6942 제 951회 물빛 시토론 후기 인기글 서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08-22 1647
6941 오늘은 951회 물빛 시토론 날입니다 1 서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08-22 721
6940 내일은 951회 물빛 시토론 날입니다 서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08-21 812
6939 제 950회 물빛 시토론 후기 2 서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08-08 674
6938 오늘은 950회 물빛 시토론 날입니다 인기글 서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08-08 1043
6937 내일은 950회 물빛 시토론 날입니다 인기글 서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08-07 1118
6936 제 949회 물빛 시토론 후기 인기글 서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07-25 1551
6935 오늘은 949회 물빛 시토론 날입니다 인기글 서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07-25 1010
6934 내일은 949회 물빛 시토론 날입니다 서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07-24 797
6933 제 948회 물빛 시토론 후기 서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07-11 866
6932 오늘은 948회 물빛 시토론 날입니다 인기글 서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07-11 1071
6931 내일은 948회 물빛 시토론 날입니다 서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07-10 828
6930 제 947회 물빛 시토론 후기 서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06-27 774
6929 오늘은 947회 물빛 시토론 날입니다 인기글 서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06-27 1071
6928 내일은 947회 물빛 시토론 날입니다 서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06-26 940
6927 제 946회 물빛 시토론 후기 인기글 서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06-13 1724
6926 오늘은 946회 물빛 시토론 날입니다 서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06-13 809
6925 내일은 946회 물빛 시토론 날입니다 인기글 서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06-12 1035
6924 제 945회 물빛 시토론 후기 인기글 서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05-23 1128
6923 오늘은 945회 물빛 시토론 날입니다 서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05-23 839
6922 내일은 945회 물빛 시토론 날입니다 서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05-22 832
6921 제944회 물빛 시토론 후기 사진 (이진흥 시인 문학강연)(23.5.9.화) 2 인기글 침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05-18 1677
6920 제 944회 물빛 시토론 후기 서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05-09 761
6919 오늘은 944회 물빛 시토론 날입니다 서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05-09 991
6918 내일은 944회 물빛 시토론 날입니다 인기글 서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05-08 1666
6917 그러니까 그 비둘기가 2 인기글 조르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05-01 2611
6916 제 943회 물빛 시토론 후기 인기글 서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04-25 2038
6915 오늘은 943회 물빛 시토론 날입니다 서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04-25 732
6914 내일은 943회 물빛 시토론 날입니다 인기글 서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04-24 1131
6913 제 942회 물빛 시 토론 후기 서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04-11 740
6912 오늘은 942회 물빛 시토론 날입니다 인기글 서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04-11 1067
6911 내일은 942회 물빛 시토론 날입니다 인기글 서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04-10 1437
» 제 941회 물빛 시토론 후기 인기글 서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03-28 1141
6909 프랑스 시인 쟈끄 프레베르의 시와 김혜순 시인의 시 인기글 조르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03-28 1019
6908 오늘은 941회 물빛 시토론 날입니다 인기글 서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03-28 1369
6907 내일은 941회 물빛 시토론 날입니다 인기글 서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03-27 1748
6906 시적 변용에 대하여 ㅡ 1930년대 시문학파 시인 박용철의 <시론> 중 일부 1 인기글 조르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03-20 2161
6905 제 940회 물빛 시토론 후기 서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03-14 778
6904 오늘은 940회 물빛 시토론 날입니다 인기글 서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03-14 1237
6903 내일은 940회 물빛 시토론 날입니다 서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03-13 545
6902 제 939회 물빛 시 토론 후기 서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02-28 577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