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겨운속삭임

05-10-12 03:01

안녕하십니까?

정근표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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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별명이 뚱단지 같이 왜 맥가이버라고 하는냐 하며는
제 전공이 병원기계를 관리하고 고장난것을 고치는 의공학이랍니다.
못 고치는게 없다고 해서 붙여준 별명인데 더러는 순돌이 아버지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답니다.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고맙고 물빛에 보탬이 되는 회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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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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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7	애님,	착한 여자 이름으로 검색	2005-10-14	916
46	저도 '자전거여행'을 읽고 밑줄을 그은 데가 많았는데요.	애 이름으로 검색	2005-10-14	1062
45	유희옥 님, 회원이 되심을 환영합니다.	메나리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5-10-13	1051
44	유희옥 님에게,	이오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5-10-13	895
43	한걸음 한걸음씩 전진하시기를....	애 이름으로 검색	2005-10-13	1401
42	밤바다의 풍경 / 김영천	구름바다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5-10-12	909
41	결석계	보리밥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5-10-12	698
40	속히 나으세요	목련 이름으로 검색	2005-10-14	737
39	목련님 고맙습니다	보리밥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5-10-14	1229
38	사랑은 줄수록 아름답다	구름바다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5-10-12	941
37	오늘 모임에는 못 가게 되었습니다. -.-	카타르시스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5-10-12	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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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카라씨의	이오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5-10-11	818
34	그리운 큰언니	장선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5-10-11	1048
33	반갑습니다.^^	착한 여자 이름으로 검색	2005-10-11	1517
32	시 한 편/문태준	카라 이름으로 검색	2005-10-11	941
31	정근표님 반갑습니다.	착한 여자 이름으로 검색	2005-10-11	865
30	빈집의 약속/문태준	착한 여자 이름으로 검색	2005-10-11	1148
29	재가	카라 이름으로 검색	2005-10-11	883
28	그런 건망증이… ㅉㅉㅉ	착한 여자 이름으로 검색	2005-10-11	802
27	정근표님, 환영합니다,	이오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5-10-10	830
26	2005 경산예술제	김상연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5-10-10	1070
25	15일엔	착한 여자 이름으로 검색	2005-10-10	937
24	[시와 함께]를 마치며,	이오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5-10-08	1052
23	저도 짧은 시를 좋아합니다.	애 이름으로 검색	2005-10-12	1094
22	멋진 애님, 부럽습니다!!!!!!!!!!!!!!!	메나리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5-10-12	867
21	서경애씨, 놀랍습니다.	이오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5-10-12	865
20	인디언 도덕경	구름바다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5-10-07	1764
19	천수답	칸나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5-10-07	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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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기억이 안 나네요	카라 이름으로 검색	2005-10-11	920
10	시 한 편/유홍준	카라 이름으로 검색	2005-10-06	882
9	죄송합니다.^^*	착한 여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5-10-03	867
8	감사합니다.^^*	착한 여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5-10-04	946
7	끝이 없는 공부	메나리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5-10-05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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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그럼 제가 처음? ㅎㅎㅎ	착한 여자 이름으로 검색	2005-10-03	844
4	고마운 오즈님!	메나리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5-10-03	1308
3	물빛님들..^^	제인 이름으로 검색	2005-10-03	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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