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해까지만 진안군 마을사무장으로 근무 하고
서울집으로 돌아갑니다.
2016년 후반기쯤에는 시골에 집을 지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집을 짓고 나면 물빛님들을 초대할 날이 올까요?*.*
지둘려 보렵니다.
출판기념회 날을 손꼽아 지둘리는데
전라북도 농축수산식품국에서 25일에
무주군과 진안군 10개 해당 마을 사무장 채용운영실태평가가 나온다네요.
우리 와룡마을은 오후 6시에 온다고 하니
출판기념회에 갈 수 없게 되었습니다.
아침 9시에 우리 마을부터 먼저 나오기를 기도했는데......^^
메인 몸이니 어쩔 수 없네요.
성황리에 31집 출판기념회가 끝나시리라 믿습니다.
물빛 선생님들 다 뵙고 싶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