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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사모님! 늘 옥체보존하오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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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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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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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적인 달''''박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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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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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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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발한 토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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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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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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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지털대 문예창작학부 신/편입생 모집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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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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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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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텃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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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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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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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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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11회 물빛 정기 시토론회(T그룹 통화)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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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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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6 |
8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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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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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서늘한 두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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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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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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情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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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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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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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예쁜꽃 님과 마산 희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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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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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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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표 한 장 붙여서 ㅡ 천양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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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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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0 |
8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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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시스님, 우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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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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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4 |
8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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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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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허공 한 벌'''고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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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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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16 |
8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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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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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는 양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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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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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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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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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석계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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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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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24 |
8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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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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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49히 물빛 정기모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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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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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13 |
8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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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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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한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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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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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31 |
8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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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들 동인지 책값!! 회비! 입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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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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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4 |
8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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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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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눈-ㅡ 공광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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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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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1 |
8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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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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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람스 "교향곡 3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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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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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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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639회 물빛 정기 모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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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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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5 |
8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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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집 "방파제" 잘 받았습니다. 목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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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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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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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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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제 558회 물빛 정기모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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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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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12 |
8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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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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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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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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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05 |
8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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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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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도서관'''강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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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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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31 |
8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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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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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면 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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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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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2 |
8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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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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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꽃들의 통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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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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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9 |
8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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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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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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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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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7 |
8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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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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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 못 다 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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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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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24 |
8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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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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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쓰는 유서 / 법정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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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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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5 |
8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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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속에서 잠깐 -5 -데미안 / 이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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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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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1 |
8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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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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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01회 물빛 시 토론 후기(21.7.2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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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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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4 |
8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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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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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엔 다음주까지가 단풍이 절정일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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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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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21 |
8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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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바지는 에너지의 상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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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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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7 |
8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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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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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한 낯선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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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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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9 |
8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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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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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선생님, 동시로 등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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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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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6 |
8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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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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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찌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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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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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06 |
8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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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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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그 존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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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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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3 |
8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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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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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빛문학기행 <김연대문학점심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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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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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5 |
8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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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빛 25집을 읽고 회신 보내주신 분들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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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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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6 |
8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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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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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그림자가 제게 보내는 위로의 글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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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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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9 |
8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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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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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 쓰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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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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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1 |
8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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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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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동 비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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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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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27 |
8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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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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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동과 청계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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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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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7 |
8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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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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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훈 시인의 시 두 편 (승무, 완화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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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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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30 |
8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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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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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물빛 28주년 출판기념일(제 654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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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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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3 |
8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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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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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제 788회 물빛 정기모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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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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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1 |
885 |
master@mulbi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