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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에서의 시 토론ㅡ이규석 시인님의 <엉겅퀴>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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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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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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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29회 물빛 정기 모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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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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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0 |
9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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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나도 남자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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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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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24 |
9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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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모든 것이다(소파 방정환의 어린이 예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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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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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5 |
972 |
63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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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단장 해주신 오즈님 내외분께 감사+889회 시 토론회 재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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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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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6 |
972 |
63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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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1회 물빛 정기 시토론회(T그룹 통화) 안내(2.2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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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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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2 |
972 |
63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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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가 (문병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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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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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2 |
9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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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00회 물빛 정기모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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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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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2 |
9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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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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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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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24 |
9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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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제 646회 물빛 정기모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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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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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09 |
970 |
63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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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잎 지구/ 이혜선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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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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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2 |
970 |
63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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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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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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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2 |
9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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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 향기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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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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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0 |
969 |
63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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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7일 이진흥 교수님 강연(용학도서관) 연기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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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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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1 |
969 |
63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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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16회 물빛 정기모임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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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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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3 |
968 |
63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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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토론할 작품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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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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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8 |
9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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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게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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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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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9 |
968 |
63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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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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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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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03 |
967 |
63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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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구꽃 핀 마을 (이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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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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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4 |
9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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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별자리 (이준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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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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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3 |
9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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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빛의 피붙이 같은 초대 시인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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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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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8 |
967 |
63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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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도 차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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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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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3 |
966 |
63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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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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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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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17 |
965 |
63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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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일```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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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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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5 |
965 |
63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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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마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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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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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30 |
964 |
63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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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장, 찻사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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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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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3 |
964 |
63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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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37회 물빛 정기 모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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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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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3 |
964 |
63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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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윈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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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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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3 |
964 |
63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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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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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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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06 |
9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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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시시콜콜한 이야기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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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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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17 |
9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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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소박한 꿈이 너무 큰 꿈인 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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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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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6 |
963 |
63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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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자(박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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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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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8 |
9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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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인수선생님 전화로 인사말씀 보내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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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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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9 |
962 |
63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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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22회 시토론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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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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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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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1 |
962 |
63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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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업(7-UP) - 나이 들어 대접받는 7가지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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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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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13 |
961 |
63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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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양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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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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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5 |
9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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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0회 정기 시 토론회(T그룹 통화) 결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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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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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9 |
9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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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 그리워 (신사임당) 와 동시 어머니 (김종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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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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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2 |
958 |
63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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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 영혼을 위하여 ㅡ 고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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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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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9 |
9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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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빛 32집 원고 부탁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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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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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1 |
958 |
63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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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근에 대하여 (박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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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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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8 |
957 |
63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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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깊은 곳, 첫사랑이 울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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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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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7 |
9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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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죽가에서 느릿느릿````고재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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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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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1 |
9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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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선생님, 시가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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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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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2 |
9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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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물빛 모임이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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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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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25 |
9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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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귀한 것들은 모두 공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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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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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3 |
9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