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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4-14 11:28

몰운대 다녀오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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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윈님, 몰운대 다녀오셨네요.*.*

'머리속이 바다연둣색으로 환해지면서
가슴 속 우울한 세균들이 날아가기 시작한다
이상스럽게도 자연의 일부가 된 탓인지
아무하고도 말하지 않아도 외롭지 않았다'

그 마음이 고스란히 전달되옵니다.
감성적인 글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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