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영 선생님! 시집 '왼쪽이 쓸쓸하다' 발간을 하례드립니다. > 정겨운속삭임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정겨운속삭임

|
14-04-26 09:42

정해영 선생님! 시집 '왼쪽이 쓸쓸하다' 발간을 하례드립니다.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전 체 목 록
우주님 감사합니다 시간에 밀려 시집을 내게 되었습니다 첫사랑처럼 설레이는 일이었지만 막상 내고 나니 벗은듯 두손으로 가리고 싶어집니다 한편을 올릴때는 그 사람을 모르는데 한권으로 묶으니 색갈이 진해지는 군요 우주님 도 시집을 내 봐서 이마음 아시죠 우주님 축하고맙고 5월27일 출판기념회에 오시면 더좋고요 아니면 책 부쳐 드릴께요 건강하세요
TAG •
  • ,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목록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577 답변글 물빛34집 [빨강 아날로지] 출판을 축하드립니다. 두칠이 이름으로 검색 2017-12-03 255
6576 답변글 마지막 본 얼굴 (함동선)/시란? 두칠이 이름으로 검색 2018-08-30 255
6575 답변글 전영숙 회장님 목련 이름으로 검색 2019-12-25 255
6574 그믐달/ 천양희 시인 조르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6-08 255
6573 답변글 새로운 2월!, 꿈을 위하여*.* 우주 이름으로 검색 2014-02-03 256
6572 엽서 카타르시스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4-04-25 256
6571 축하 축하 드립니다 여울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4-10-20 256
6570 답변글 물빛34집 [빨강 아날로지] 출판을 축하드립니다. 두칠이 이름으로 검색 2017-12-10 256
6569 많은 물 (이규리) 목련 이름으로 검색 2018-05-05 256
6568 이별 미소년 이름으로 검색 2013-12-01 257
6567 이별 박물관 조르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08-25 257
6566 고쳐보았습니다. 조르바 이름으로 검색 2020-09-29 257
6565 답변글 물빛을 위해 수고해 주시는 선생님들 고맙습니다. 꾸벅 우주 이름으로 검색 2013-12-31 258
6564 여름에는 저녁을 (오규원) 목련 이름으로 검색 2019-08-07 258
6563 답변글 슬퍼 할 자신이 생겼다 서강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10-13 258
6562 답변글 편도 티켓- 정해영 카타르시스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4-05-28 259
6561 호미로 그은 밑줄 (문무학) 목련 이름으로 검색 2014-09-29 259
6560 답변글 딱 지금이네요.^^ 카타르시스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4-11-18 259
6559 재 한 줌 ㅡ 조오현 로즈윈 이름으로 검색 2015-05-02 259
6558 답변글 마을 공원에 하루에 한 번씩 다녀오시고요.^^ 우주 이름으로 검색 2015-06-04 259
6557 서시 (나희덕) 목련 이름으로 검색 2015-07-06 259
6556 답변글 부러진 고목에 답하다 조르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12-23 259
6555 물빛 32집에 실을 원고 준비하고 계십니까? 목련 이름으로 검색 2015-09-07 260
6554 답변글 카아, 칼 같은 외마디 두칠이 이름으로 검색 2017-07-28 260
6553 등업 곽미숙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7-10-29 260
6552 아무도 보이시지 않아서 조르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04-23 260
6551 책이 무거운 이유/ 맹문재 시인의 시 조르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06-07 260
6550 오늘은 946회 물빛 시토론 날입니다 서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06-13 260
6549 답변글 우주님 목련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5-11-30 261
6548 답변글 꾸벅꾸벅^^, 감사드립니다! 목련 이름으로 검색 2017-12-08 261
6547 내일은 제 846회 물빛 정기모임 날입니다 서강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8-10-08 261
6546 답변글 어느 별장에서 조르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1-01-13 261
6545 폐사지처럼 산다/ 정호승 조르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10-07 261
6544 답변글 하고 싶어서.! 두칠이 이름으로 검색 2014-08-19 262
6543 답변글 우주님 작품 고맙습니다 목련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5-02-24 262
6542 답변글 보들레르 이오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6-04-05 262
6541 답변글 울릉도 조르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6-08-28 262
6540 답변글 꾸벅꾸벅^^, 감사드립니다! 하이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7-12-09 262
6539 답변글 회장님, 직접 지으신 한복이 배색도 예술이고 참 예뻐요.^^ 우주 이름으로 검색 2013-12-12 263
6538 물빛 제770회 모임 후기 목련 이름으로 검색 2015-07-15 263
6537 내일은 제813회 물빛 정기모임입니다 하이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7-04-24 263
6536 답변글 정해영 선생님! 시집 '왼쪽이 쓸쓸하다' 발간기념회 성황이루소서.꾸벅 하이디 이름으로 검색 2014-05-28 264
6535 답변글 하이디님, 축하합니다^^ 하이디 이름으로 검색 2014-08-07 264
6534 답변글 토론작품입니다. 꾸벅^^ 우주 이름으로 검색 2015-01-27 264
6533 답변글 '사는 기쁨'^^ 하이디 이름으로 검색 2015-03-05 264
6532 답변글 물빛 시동인 카페, 축하를 드리며. 목련 이름으로 검색 2015-06-25 264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