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 2023년 11월 14일 (둘째 화요일)

시간 : 저녁 7시

장소 ; T 그룹 통화 

참석자 : 12명 (이진흥선생님 정정지 고미현 정해영 전영숙 이규석 박수하 곽미숙 김미숙 박경화 박유경 황석주 )  

* <시토론 순서>

1. 보이지 않지만 / 정정지

2. 오늘 밤/ 정해영

3. 흉터 / 김미숙

4. 검은 햇살 / 박경화

5. 겨울 이야기 / 곽미숙

6. 우리집 연대기 / 이규석

7. 거미12 욕망하다

8. 올해도 어김없이 / 전영숙

*

11월 첫 번째 시 토론을 하였습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단 한번도 쉬지 않고 빠트리지 않았습니다

물빛의 지극함이 드러납니다

총 8편의 시를 토론하면서 물빛님들의

시에 대한 열정도 남다르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 열정이 서로에게 점염 되어 좋은 시를 쓰는데

원동력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좋은 시 써 오신 물빛님들 수고 하고 애쓰셨습니다

한 편 한 편 꼼꼼히 평해 주신 선생님 고맙습니다

오늘 참석 못하신 이자샘 다음 시간에 목소리 들려 주십시요

당분간 참석 못하시겠다 연락 주신 이경순샘 바쁜 일 

지나가면 토론 시간에 뵙길 바랍니다

시토론 평은 '토론해 봅시다' 방에 댓글로 달아 두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