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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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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석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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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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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12 |
5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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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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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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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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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14 |
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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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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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님에게 보내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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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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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14 |
6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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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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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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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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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22 |
6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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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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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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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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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25 |
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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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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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쓰는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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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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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27 |
5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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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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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속으로 걸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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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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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03 |
5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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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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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길 위에 서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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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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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05 |
4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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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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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을 재촉하는 가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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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11 |
5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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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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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칠님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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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11 |
5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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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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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호님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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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20 |
4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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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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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 아침 햇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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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22 |
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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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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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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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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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22 |
4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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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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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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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04 |
5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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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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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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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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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14 |
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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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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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 기념회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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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16 |
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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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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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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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17 |
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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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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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뫼' 문학 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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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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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19 |
6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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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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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회 겨울 문학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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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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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5 |
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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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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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돌아오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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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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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09 |
8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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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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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 시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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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10 |
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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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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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빛가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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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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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11 |
5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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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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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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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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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16 |
6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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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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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의 바다을 토론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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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19 |
6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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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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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아저씨에게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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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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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21 |
8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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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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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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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30 |
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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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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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빛님, 주말은 잘 보내셨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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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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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07 |
5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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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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떳다는 왕의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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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07 |
5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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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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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뭇거리는 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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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09 |
6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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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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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고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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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14 |
5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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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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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 대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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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14 |
6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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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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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빛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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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21 |
5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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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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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바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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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23 |
5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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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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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에서 만난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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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07 |
6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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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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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봄을 피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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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11 |
6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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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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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같이 난해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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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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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14 |
7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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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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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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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19 |
5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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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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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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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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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23 |
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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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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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석계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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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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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24 |
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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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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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을 적시는 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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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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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04 |
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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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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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릿한 기쁨으로 읽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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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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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09 |
4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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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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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름뱅이 개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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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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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1 |
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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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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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칠님, 벗님들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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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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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3 |
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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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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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사에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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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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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3 |
5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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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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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콜콜한 일상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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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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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9 |
3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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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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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된 영화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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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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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9 |
487 |
master@mulbi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