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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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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 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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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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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22 |
3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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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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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학주간 행사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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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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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3 |
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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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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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올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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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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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5 |
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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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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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햇살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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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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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5 |
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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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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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자서전>을 찾아가는 가을 기행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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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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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8 |
3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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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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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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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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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9 |
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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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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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김열규 선생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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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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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13 |
4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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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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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성 김열규 선생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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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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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13 |
3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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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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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빛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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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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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15 |
3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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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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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판이 열리고 아침 햇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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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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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01 |
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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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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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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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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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9 |
3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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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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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해 삼신봉 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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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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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9 |
3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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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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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소한 작은어머니표 참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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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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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01 |
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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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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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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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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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02 |
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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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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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투리로 쓴 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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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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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9 |
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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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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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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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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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9 |
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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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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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매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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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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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2 |
3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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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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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회갑이시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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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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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07 |
3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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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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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제 565회 물빛 정기모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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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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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1 |
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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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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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두칠 산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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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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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1 |
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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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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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기행을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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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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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07 |
3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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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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몹시 미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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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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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30 |
7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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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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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영씨의 작품 [할머니의 안부]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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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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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4 |
5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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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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雉山 돌아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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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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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30 |
3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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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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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덕리 소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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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03 |
3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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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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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 침묵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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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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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1 |
3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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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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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낭비한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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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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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31 |
7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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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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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랑, 참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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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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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2 |
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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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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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설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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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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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0 |
4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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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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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설날이라 부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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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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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2 |
3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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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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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재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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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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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3 |
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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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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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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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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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9 |
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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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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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빛 599회 모임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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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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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1 |
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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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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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599회물빛특강(차용부교수님댁)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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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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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6 |
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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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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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599회물빛특강(차용부교수님댁)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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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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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6 |
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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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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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599회물빛특강(차용부교수님댁)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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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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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6 |
6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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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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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599회물빛특강(차용부교수님댁)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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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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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6 |
6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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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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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599회물빛특강(차용부교수님댁)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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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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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6 |
6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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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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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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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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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1 |
7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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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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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의 집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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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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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0 |
4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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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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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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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9 |
3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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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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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병원에 계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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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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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9 |
3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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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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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 착한여자 신상조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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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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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9 |
6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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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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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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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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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4 |
3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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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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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68회 물빛 정기모임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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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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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1 |
3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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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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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샘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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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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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8 |
405 |
master@mulbi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