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겨운속삭임

16-04-05 14:50

보들레르

이오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조회 수 247 댓글 0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 - Up Down 전 체 목 록

로즈윈 님의 작시태도로 미루어보아 이 작품도
거의 즉흥적으로 썼을 법한데, 좋네요.
다만 제5행에서 6행으로 이어지는 문장이 비문 같으니
조금 손을 보시면 더 좋을 듯...

TAG •

Up Down Print 수정 삭제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위로 전 체 목 록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 설치 취소

abcXYZ, 세종대왕,1234

정겨운속삭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90	시의 본질과 시인의 숙명 1	이오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4-09	518
189	아이에게는 1	이오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1-25	419
188	오늘 토론할 작품 올립니다.	이오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12-08	505
187	제 883회 물빛 정기모임 후기	이오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10-28	613
186	880회 정기 시 토론회(T그룹 통화) 결과 보고	이오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09-10	409
185	878회 정기 시 토론회를 마치고	이오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08-13	145
184	카톡에서의 시 토론 ㅡ조르바의 <편지>	이오타 이름으로 검색	2020-07-18	749
183	진지한 낯선 이야기	이오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02-22	269
182	고쳐봤습니다-동인들께 숙제2	이오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02-06	282
181	865회 물빛 정기모임 후기	이오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9-08-14	174
180	제 858회 물빛 정기모임 후기	이오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9-04-24	234
179	고드름 백석	이오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9-04-18	230
178	그만 매화가 피었습니다	이오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9-03-04	416
177	제 854회 물빛 정기모임 후기	이오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9-02-27	176
176	2019년 첫날	이오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9-01-01	1105
175	미공개 시 ㅡ지적질 해 주셔요, ㅜㅜ!	이오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8-10-10	538
174	제 835회 물빛 정기모임 후기	이오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8-04-11	206
173	목련이 활짝	이오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8-03-20	397
172	무쇠 솥 이야기	이오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8-01-21	1197
171	햇살도 차가운	이오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8-01-16	217
170	강은소 시인,	이오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7-12-08	371
169	아버지의 조롱박 (오즈 김연순)	이오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7-12-08	348
168	여우비	이오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7-05-06	360
167	제809회 물빛 정기모임후기	이오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7-03-03	459
166	기다림	이오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7-01-23	647
165	접기로한다 (박영희)	이오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6-08-18	348
164	축! 김연대 선생님,	이오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6-05-18	1041
163	로드킬	이오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6-05-09	156
162	모란	이오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6-04-19	178
»	보들레르	이오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6-04-05	248
160	제 786회 물빛 정기모임 후기	이오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6-03-24	272
159	물빛 제 784회 정기모임 후기	이오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6-02-17	883
158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오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5-12-31	291
157	'당신의 분홍'을 받고 연락 주신분들	이오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5-12-18	268
156	물빛 제777회 모임 후기	이오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5-10-28	498
155	내일이 777번째 모임이라구요?	이오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5-10-26	229
154	오늘은 물빛 32집 원고 마감일입니다	이오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5-09-30	224
153	영남일보에 소개된 김학원 선생님의 시집	이오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5-07-29	202
152	물빛 제770회 모임 후기	이오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5-07-15	230
151	소록도 두 수녀님 이야기	이오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5-04-10	186
150	문화재단 지원금 정산 설명회 다녀 왔습니다	이오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5-03-04	454
149	과연!	이오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5-02-15	534
148	수영장	이오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5-02-04	533
147	물빛님들	이오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5-02-04	205
146	축하 받을 일은 아니구요	이오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5-02-04	215
145	새해 첫 선물	이오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5-01-02	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