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영 선생님, 동시로 등단/봄볕에 탄 말씀도 같이 > 정겨운속삭임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정겨운속삭임

|
20-12-17 22:17

이재영 선생님, 동시로 등단/봄볕에 탄 말씀도 같이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전 체 목 록
이재영 선생님
동시 등단과 깊은 산속 돌샘 시집 상재를 축하드립니다.

조르바 선생님 보내주신 봄볕에 탄 말 잘 받았습니다.

받았다는 사진 찍어놓고
올릴 방법 다 잊어버렸습니다.

침묵님이 올리신 사진을 보니 부럽습니다.

하여가네
그 박스에다 책 선물 또 보내야 써겄네요.
산청 필봉문학 창간호가 나왔걸리요.
제가 회장이라고 책이 좀 많이 받았답니다.
한 열댓권 드릴 참이니 요긴하게 써시길 바랍니다.
히잉,

그럼
조르바 회장님 수고 좀 하시셔!

산청 그 옛날의 두칠이
TAG •
  • ,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목록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624 오즈님께 카라 이름으로 검색 2005-10-06 892
6623 일본의 사회질서 ㅡ 권종웅 로즈윈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1-08-09 892
6622 답변글 지지배배 즐거운 어머니의 밥상^^ 우주 이름으로 검색 2015-05-01 892
6621 이문재````````````지금 여기가 맨 앞 우주 이름으로 검색 2015-09-07 892
6620 제 789회 물빛 정기모임 후기 로즈윈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6-04-28 892
6619 문인수선생님 전화로 인사말씀 보내오셨습니다 하이디 이름으로 검색 2009-12-29 891
6618 국화 향기 속에 돌샘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0-04-20 890
6617 미소년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9-02-12 889
6616 답변글 서강님, 대환영! 메나리 이름으로 검색 2013-10-10 889
6615 허브 -구현우- 카타르시스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4-10-11 889
6614 미지근에 대하여 (박정남) 목련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8-09-18 888
6613 그러니까 그 비둘기가 2 조르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05-01 888
6612 나의 첫 작품 돌샘 이재영 이름으로 검색 2012-02-15 887
6611 답변글 후기를 빠짐없이 읽고 있답니다 두칠이 이름으로 검색 2015-03-11 886
6610 답변글 메나리님, 한해 동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추임새 이름으로 검색 2005-12-29 885
6609 답변글 수고가 많으신 두 분께^^ 착한 여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6-05-03 885
6608 세븐업(7-UP) - 나이 들어 대접받는 7가지 비결 이오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6-07-13 885
6607 답변글 마당의 풀만 메다 죽다 두칠이 이름으로 검색 2014-04-18 885
6606 오늘은 제826회 물빛 정기모임입니다 하이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7-11-14 885
6605 수저통 (889 토론용) 서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1-26 881
6604 비밀 일기 추임새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6-01-17 880
6603 답변글 이봐, 오늘 내가 / 김언희 착한 여자 이름으로 검색 2006-10-26 880
6602 귀향 ㅡ 김수영 로즈윈 이름으로 검색 2009-09-21 880
6601 답변글 넵.^^ 토론작품입니다.^^ 우주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4-10-27 880
6600 제816회 물빛 정기모임후기 하이디 이름으로 검색 2017-06-13 880
6599 내일은 물빛 정기모임일입니다 하루 이름으로 검색 2010-10-11 879
6598 무심 김규인 이름으로 검색 2016-10-18 879
6597 처음 시를 배울 때 고쳐야 할 표현들 미소년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6-06-14 877
6596 2005 경산예술제 김상연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5-10-10 876
6595 답변글 고대의 연애시 구름바다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6-02-17 876
6594 내일은 829회 물빛 정기모임 입니다 서강 이름으로 검색 2018-01-08 876
6593 평주 선생님!! (가산산성 물빛산행사진 석 장) 침묵 이름으로 검색 2006-05-31 875
6592 답변글 흰 바지가 한 벌 수트라야 안심할껴! 조르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7-02-17 875
6591 가슴 깊은 곳, 첫사랑이 울고 있나요 로즈윈 이름으로 검색 2008-05-07 873
6590 조지훈 생가 문학기행(08.6.6) 사진 몇 장 침묵 이름으로 검색 2008-06-11 873
6589 영화 1 - 쌍화점- 카타르시스 이름으로 검색 2009-01-22 873
6588 커피와 녹차 이재영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3-08-14 873
6587 오십세 카타르시스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4-06-19 873
6586 답변글 봄비는 개나리꽃도 피게 하고 --조르바에게 두칠이 이름으로 검색 2017-03-26 872
6585 답변글 2005년 12월 4일 추임새 이름으로 검색 2006-01-03 871
6584 2008신춘문예 당선작 모음 이창윤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8-01-10 871
6583 답변글 착한여자 이름으로 검색 2010-05-20 871
6582 물빛 4월 산행 맥가이버 이름으로 검색 2006-04-14 870
6581 답변글 지각하지 말아야 할 텐데.^^ 착한 여자 이름으로 검색 2006-02-27 869
6580 어머님 그리워 (신사임당) 와 동시 어머니 (김종상 ) 목련 이름으로 검색 2008-05-22 868
6579 답변글 미포 두칠이 이름으로 검색 2006-12-19 866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