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겨운속삭임

17-02-03 06:29

2월 (오세영)

하이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조회 수 231 댓글 0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 - Up Down 전 체 목 록

2월은 비어있던 자리가 채워지는 달이군요 문득 외출을 하려다 말고 돌아와 두꺼운 털외투를 벗고 싶은 마음입니다 이렇게 봄은 마음으로 먼저 와야 꽃이 피나 봅니다 오늘은 길을 가다 매화가지 곁으로가 실팍한 온기라도 보태 줘야겠습니다 목련님 좋은 하루 되세요

TAG •

Up Down Print 수정 삭제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위로 전 체 목 록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 설치 취소

abcXYZ, 세종대왕,1234

정겨운속삭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762	오늘은 867회 물빛 정기모임 날입니다	서강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9-09-10	223
6761	아, 오즈님	두칠이 이름으로 검색	2017-12-10	224
6760	오늘은 829회 물빛 정기 모임입니다	서강 이름으로 검색	2018-01-09	224
6759	오늘은 937회 물빛 시토론 날입니다	서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01-31	224
6758	제 835회 물빛 정기모임 후기	이오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8-04-11	225
6757	오늘은 859회 물빛 정기모임 날입니다	서강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9-05-14	225
6756	내일은 물빛 제768회 모임입니다	목련 이름으로 검색	2015-06-08	226
6755	100년 만의 코렉터(corrector)	조르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04-10	226
6754	울면서 내려가는 물처럼,	하이디 이름으로 검색	2015-06-03	227
6753	서경애님 출판기념회 축하를 드립니다.	두칠이 이름으로 검색	2015-11-30	227
6752	내 오십의 부록	하이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7-01-14	227
6751	트라우마	로즈윈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8-03-12	227
6750	오래오래	목련 이름으로 검색	2014-07-12	228
6749	축하 받을 일은 아니구요	이오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5-02-04	228
6748	영남일보에 소개된 김학원 선생님의 시집	이오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5-07-29	228
6747	제 시를 프린트하시느라 참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우주 이름으로 검색	2015-12-24	228
6746	한 해의 끝에서	하이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7-12-31	228
6745	내일은 858회 물빛 정기모임 날입니다	서강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9-04-22	228
6744	제 952회 물빛 시토론 후기	서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09-12	228
6743	아~ 오즈님	하이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7-12-09	229
6742	부지런하신 미소년님.^^	카타르시스 이름으로 검색	2014-01-04	230
6741	공경 ㅡ 김지하	로즈윈 이름으로 검색	2015-05-11	230
6740	여우비	하이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7-05-03	230
6739	트라우마	서강 이름으로 검색	2018-03-12	230
6738	봄볕에 탄 말/ 물빛 37집 출판기념회 사진4	침묵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11-27	230
6737	내일은 물빛 제770회 모임입니다 (김학원님 시집 지참)	목련 이름으로 검색	2015-07-13	231
6736	못 위의 잠 (나희덕)	목련 이름으로 검색	2020-11-18	231
6735	넵? 이 무슨 경사인지요? 미소년님~~~~~^^	우주 이름으로 검색	2014-12-02	232
»	2월 (오세영)	하이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7-02-03	232
6733	제 849회 물빛 정기모임 후기	여호수하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8-11-28	232
6732	물빛36집 <즐거운 거리> 출판기념회 사진9	침묵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9-11-27	232
6731	카톡에서의 시 토론ㅡ이규석 선생님의 <귀향>	이규석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07-24	232
6730	어머니와 설날 (김종해)	목련 이름으로 검색	2018-02-19	233
6729	제 856회 물빛 정기모임 후기	서강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9-03-26	233
6728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랜터 윌슨 스미스)	목련 이름으로 검색	2015-05-29	234
6727	공광규 시인의 시 한 편 더	조르바 이름으로 검색	2018-06-19	234
6726	벼랑 끝으로 오라 (영국 시인 크리스토퍼 로그)	목련 이름으로 검색	2015-03-20	235
6725	토론작품 올립니다. 꾸벅	우주 이름으로 검색	2015-07-28	235
6724	터진 송편	하이디 이름으로 검색	2020-10-27	235
6723	단풍 여행	조르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12-10	235
6722	심오합니다.^^	카타르시스 이름으로 검색	2014-02-11	236
6721	<문장>지 게재원고를 미소년님께 보내겠습니다. 회장님!^^	목련 이름으로 검색	2015-03-17	236
6720	김학원 선생님의 시집 탄생	목련 이름으로 검색	2015-08-03	236
6719	남편 (문정희)	목련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5-12-04	236
6718	이규석 선생님께 올리는 용기 한 편	조르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20-09-02	236
6717	반갑습니다 침묵님~~~^^	하루 이름으로 검색	2020-12-05	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