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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소식, 2018 지역문화예술지원 대상으로 물빛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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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 이번 선정은 의미가 남다름니다 회장님이 누구의 도움없이 자력으로 지원 선정을 받아낸 쾌거입니다 과정에서 수없는 시행착오와 세무서 에서 문화재댠으로 발걸음이 쌓인 결과인것같습니다 원래 시작이나 처음은 캄캄한 노동입니다 회장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설명회 혼자 가시기 뭣하면 같이 갈까요 응원합니다 회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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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54 답변글 김세현 시인의 <립스틱 혹은 총알> 서평 하이디 이름으로 검색 2019-06-10 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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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50 청포도 (이육사) 목련 이름으로 검색 2015-07-01 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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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48 제 934회 시토론회 안내 해안1215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12-12 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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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44 답변글 꾸벅꾸벅^^, 감사드립니다! 강은소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7-12-09 198
6843 제 850회 물빛 정기모임 후기 서강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8-12-11 198
6842 답변글 그 날 (정정지) 조르바 이름으로 검색 2020-09-23 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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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40 오늘은 제 846회 물빛 정기모임 날입니다 서강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8-10-09 199
6839 답변글 총알에게 서강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9-03-04 199
6838 답변글 선생님의 시는? 목련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5-03-14 200
6837 답변글 그립다 못해 목만 길어버린 키 큰 나무가 하이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7-02-01 200
6836 답변글 55세가 넘어서 소설 쓰기 시작, 치사코 소설가-신문 기사 소개 서강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8-09-22 200
6835 답변글 고쳐봤습니다-동인들께 숙제2 여호수하 이름으로 검색 2020-02-18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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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31 내일은 855회 물빛 정기모임 날입니다 서강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9-03-11 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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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29 답변글 제 854회 물빛 정기모임 후기 이오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19-02-27 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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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26 제 939회 물빛 시 토론 후기 서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02-28 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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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21 1.우리 딸 윤경이<태교> - 계속 구름바다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6-02-17 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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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19 김동원 선생님의 시선집, 『고흐의 시』를 받아들고.... 조르바 이름으로 검색 2020-08-05 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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