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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27 07:40

아 아름다운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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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원씨의 가을은 이렇게 찾아오는 군요 아 아름다운 가을, 어디 실한 곳 찾아 붙들어 매어두고 싶습니다 다시 한 번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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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름다운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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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름다운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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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진 송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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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 봐도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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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83회 물빛 정기 시토론회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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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원 동인(소설)의 2020년 현진건문학상 수상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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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탁 소리/터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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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82회 <물빛> 정기 시토론회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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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산 / 곽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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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탁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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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밭에서 / 전 영 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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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산에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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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산 / 곽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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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탁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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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밭에서 / 전 영 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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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달을 보며 / 문정희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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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국을 잃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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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가 잭에게 손을 내밀었다(881회 토론용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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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국을 잃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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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후 / 이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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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잣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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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 (정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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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1회 시 토론회 안내(9월 22일, 화, 19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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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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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가 인류에게 보내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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