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입니다. 메나리님. > 정겨운속삭임

본문 바로가기
|
21-01-12 16:17

오랫만입니다. 메나리님.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목    록  
반갑습니다. 메나리님.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에 잘 계십니까?
시어머님과 친정 어머님이 연세가 높으셔서
수고가 많으시겠습니다.
모두 다 돌아가셔서 뵙지못하니 일년에 5분이나 10분이라도
만나서 짧게라도 이야길 나눌 수 있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해 보기도 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TAG •
  • ,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목록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716 답변글
마주보며 이야기 할 날이 올 때까지
조르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01-12
353
» 답변글
오랫만입니다. 메나리님.
목련 이름으로 검색
01-12
631
6714 답변글
그저그런 그제-토론 후기
조르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01-13
487
6713
엄마의 바다
cornerlee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01-11
410
6712 답변글
엄마의 바다
조르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01-13
154
6711 답변글
정말 오랫만이예요
서강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01-12
538
6710 답변글
메나리님이 나오시다니.
두칠이 이름으로 검색
01-13
318
6709
궁금한 게 있어요.^^
조르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01-09
855
6708
단풍여행 (퇴고)
cornerlee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01-09
292
6707
어느 별장에서
이재영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01-04
347
6706 답변글
어느 별장에서
조르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01-13
267
6705
새해, 휴식
조르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01-04
421
6704
부러진 고목에 답하다
조르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2-22
309
6703 답변글
부러진 고목에 답하다
조르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2-23
263
6702 답변글
부러진 고목에 답하다/무겁고 어려워요
두칠이 이름으로 검색
12-24
433
6701 답변글
부러진 고목에 답하다/무겁고 어려워요
조르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2-31
542
6700 답변글
우찌하노? 망각의 힘을.
두칠이 이름으로 검색
12-31
542
6699
오늘
서강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2-22
580
6698 답변글
오늘이라고라!!
조르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2-23
471
6697
새로 태어난 너
이재영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2-22
271
6696 답변글
하늘공원
조르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2-23
366
6695
봄의 장례식
하이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2-22
390
6694 답변글
봄의 장례식
조르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2-23
477
6693
887회 물빛 정기 시토론회(T그룹 통화) 안내
조르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2-20
233
6692 답변글
887회 물빛 정기 시토론회(T그룹 통화) 후기
조르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01-12
751
6691
이재영 선생님, 동시로 등단
조르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2-16
523
6690 답변글
이재영 선생님, 동시로 등단
서강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2-17
764
6689 답변글
이재영 선생님, 동시로 등단/봄볕에 탄 말씀도 같이
두칠이 이름으로 검색
12-17
871
6688 답변글
산산조각
조르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2-18
436
6687
갈매기를 사랑한 남자/류시화
조르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2-15
247
6686
<희망가>와 <이 겨울에>
조르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2-15
230
6685
12월17일 이진흥 교수님 강연(용학도서관) 연기 안내
조르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2-11
596
6684
제886회 <물빛> 정기 시토론회 후기
조르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2-09
493
6683
단풍 여행
cornerlee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2-08
628
6682 답변글
단풍 여행
조르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2-10
229
6681 답변글
단풍 여행
cornerlee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2-10
399
6680
붉게 물든 그 말
해안 이름으로 검색
12-08
522
6679 답변글
붉게 물든 그 말
조르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2-09
496
6678
붉게 타올라도 뜨겁지 않은
서강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2-08
397
6677 답변글
붉게 타올라도 뜨겁지 않은
조르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2-09
163
6676
오늘 토론할 작품 올립니다.
이오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2-08
562
6675 답변글
SF영화, 인터스텔라 같은 여운
조르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2-09
305
6674
산문적 나이
하이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2-08
216
6673 답변글
산문적 나이가 주는 중후한 미덕
조르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2-09
210
6672
물빛 37 봄볕에 탄 말
오즈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2-05
432
6671 답변글
물빛 37 봄볕에 탄 말
목련 이름으로 검색
12-06
303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Copyright © mulbit.com All rights reserved.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