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937회 물빛 시 토론 후기 > 정겨운속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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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23년 1월31일

시간 : 오후 7시 

방법 : T그룹 통화 

참석자 : 10명 (이진흥선생님 정정지 고미현 정해영 전영숙 박수하 이규석 곽미숙 김미숙 박경화 ) 

 

 

토론 한 작품 (총 6편)

 

등 / 정해영

댓돌난야* / 박경화

한파 / 김미숙

긴 여운 / 곽미숙

민망한 세월 / 이규석

동백은 동백인 채로 / 전영숙

 

 

*

1월 31일 937회 물빛 시토론을 했습니다

1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마지막 이란 말은 늘 쓸쓸함을 머금고 있습니다

다행이 물빛식구들과 함께 시토론 할 수 있는 날이어서

마지막 1월이 그리 쓸쓸하지 않았습니다

총 여섯편의 시를 마음을 쏟아 들여다 보았습니다

토론방 시토론 댓글은 선생님의 합평 위주로 올려 두었습니다

회원들의 시평은 물빛님들 각자 잘 메모해 참고 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새로 오신 박경화샘 목소리로 만났지만 반갑고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선생님 회원님들 시토론 좋은 말씀들 고맙습니다

2월 14일 만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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