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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씨, 너무 요란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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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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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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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마리 휴지 풀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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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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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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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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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잊지못할 시간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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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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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지 시인 <방파제> 출판기념회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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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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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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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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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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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빛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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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 받을 일은 아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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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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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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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단 지원금 정산 설명회 다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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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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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록도 두 수녀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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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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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빛 제770회 모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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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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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일보에 소개된 김학원 선생님의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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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물빛 32집 원고 마감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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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 777번째 모임이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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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빛 제777회 모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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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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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분홍'을 받고 연락 주신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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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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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빛 제 784회 정기모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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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86회 물빛 정기모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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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들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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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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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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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 김연대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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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기로한다 (박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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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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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09회 물빛 정기모임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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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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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소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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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조롱박 (오즈 김연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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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도 차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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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쇠 솥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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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이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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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35회 물빛 정기모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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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공개 시 ㅡ지적질 해 주셔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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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첫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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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54회 물빛 정기모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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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매화가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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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드름 백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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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58회 물빛 정기모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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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5회 물빛 정기모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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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쳐봤습니다-동인들께 숙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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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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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한 낯선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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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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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에서의 시 토론 ㅡ조르바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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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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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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