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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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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연에 주어가 있어야 한다 '겨울나무 몇 그루'로 하면 어떨까 꼭 있어야 할 말이나 요소가 없어면 비문이 된다 3연 표현이 잘됐다(여호수하)
3연 '후욱 내뱉은 숨길 / 가난한 속내 보였나 / 길가에 웅크린 바위 / 슬며시 남은 햇살을 건넨다' 이렇게 퇴고 하면 좋겠다 마지막 연은 '오를 때 보다 더 험한 내리막길 / 꺾이는 걸음을 / 붙잡아 주는 / 노을이 붉다'로 퇴고 하면 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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