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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빛동인지 30집 - 어디에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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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물빛 30집을 내면서 여기 참여한 현재의 회원들과 과거에 물빛을 거쳐간 이들의 얼굴을 떠올려봅니다. 모두가 아름답고 소중한 분들입니다. 한마디로 돈이나 명예 등 현실적인 이익이 전혀 없이 그냥 순수하게 문학에 대한 사랑으로 모였거나 지금도 모이는 사람들이지요. 이들 때문에 물빛은 30년을 지내올 수 있었습니다. 저는 진실로 이 분들 모두가 맑고 아름답고 건강하기를 기원합니다. 앞으로 우리 물빛이 얼마나 더 오래 지속될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만, 물빛이 지속되는 한 물빛동인 모두가 지금까지 지녀왔던 문학에 대한 열정과 물빛에 대한 애정을 버리지 않기를 바랍니다. [책머리에]에서


[수록내용]
책머리에 - 이진흥
축시 - 문인수, 이태수, 김연대
축사 - 박노열, 이하석
내가본 물빛 - 이구락, 박진형
물빛30년 회고 - 신상조 외(좌담회), 김순옥, 이옥희
옛회원작품 - 금이정, 남금희, 송종규, 유자란, 정화진, 김주희, 손희경, 정근표
회원시 - 고미현, 김경남, 김상연, 김세현, 김학원, 박경화, 서경애, 이재영,
이진흥, 장희자, 전영숙, 정금옥, 정정지, 정해영, 차재희
단편소설 - 이도원
평론 - 신상조
물빛시평 - 김상환, 김동원, 장하빈, 이진엽.
[물빛] 총수록 목차(1-29집), 동인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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